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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x VLEEDA

국내 젊은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인 VLEEDA와
옷을 만드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여보자는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친환경 의류 컬렉션’ 제작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엡손은 친환경 의류 컬렉션을 위해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 (MONNA LISA EVO TRE 32)’를 지원했습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단에 무늬를 직접
인쇄하는 다이렉트 패브릭 방식 (Direct to Fabric)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소비가 적고 폐기물 발생이 없으며, 기존
아날로그 날염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40% 정도 감소시켜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엡손과 블리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친환경 의류 컬렉션은
지난 시즌 의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원단을 모티브로 패턴 디자인을 했습니다.
실제로 옷의 주머니, 끈, 안감에 난단이 활용됐으며
자연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색감으로 조화로움을 표현했습니다.

활용된 솔루션 보기

MONNA LISA EVO TRE

혁신적인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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