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프린터 복합기 WorkForce (WF) 시리즈 Epson WorkForce Enterprise WF-C17590

한장의 사진을 스캔하는데 이미지가 두개로 나뉘어서 스캔되요


  • 스캔시 하나의 이미지인데 두장으로 나누어 스캔이 되는 사항은 EPSON Scan의 설정이 썸네일
    또는 자동모드로 되어 있으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썸네일 또는 자동모드로 스캔을 하게 되면, 스캐너 유리판 위에 올려놓은 이미지만 인식하여
    간단하고 편하게 스캔을 해 줄수는 있으나, 사진 이미지의 영역이 너무 명확하거나
    불분명한 이미지의 경우 스캐너가 자동으로 사진을 인식하면서 하나의 사진을 두장으로
    잘못 인식하여 이미지가 짤려 스캔되는 경우가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동모드에서 홈 또는 프로패셔널 모드로 설정을 바꾼 후 썸네일 기능을 표준모드로 변경하고
    스캔하면 스캐너 유리판의 내용이 전체가 스캔 가능하며, 원하시는 사진 이미지만 영역을
    지정하여 스캔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바탕화면의 EPSON SCAN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온다면, 모드를 자동
    ->홈모드로 변경합니다.



    아래와 같이 홈모드 창이 뜨면 <미리보기> 버튼 오른쪽에 썸네일/표준 항목에서 썸네일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표준] 항목을 선택합니다.




    또는 썸네일 항목을 V체크를 해제합니다.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스캐너 유리판 위에 올라온 모든 전체 이미지가
    스캔됩니다.
    여러개의 이미지를 올려 놓으면 유리판 위에 올려놓은 형태대로 스캔 됩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아래 그림처럼 영역을 지정한 후 스캔을 하면, 이미지가
    짤리지 않고 정확하게 스캔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참고> 썸네일 미리보기
    썸네일로 설정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스캐너가 사진의 영역을 파악하여 하나 하나 나뉘어
    미리보기 창에 보여지게 되나,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한개의 이미지도 이미지의 형태에
    따라서는 두개로 잘못 오인식되는 경우도 나올 수는 있습니다.

    불편사항이 해결되지 않았거나 추가 문의사항이 있다면, 아래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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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012. 9. 2 도움이 되셨나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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